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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포크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저 : 나다니엘 로드리게스

게시일: 2023년 8월 27일 / 오후 12시 36분(E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8월 27일 / 오후 12시 36분(EDT)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WFLA) — 일요일 이른 아침 단일 차량 충돌 사고로 18세 소년이 사망했다고 포크 카운티 경찰이 말했습니다.

포크 카운티 보안관실은 오전 1시 29분쯤 카운티 로드 540A와 퀘일스 리지 드라이브 지역에서 충돌 소리를 듣고 보안관을 신고한 주민이 있다고 밝혔다.

최초 대응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강철 전신주에 부딪힌 닛산 350Z의 잔해를 발견했습니다. 자동차의 일부는 기둥을 감싸고 있었고 다른 부품은 약 150피트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레이크랜드에 거주하는 18세 루이스 야디엘 니에베스 보리아(Luis Yadiel Nieves Boria)는 통제력을 잃고 540A 카운티 도로를 따라 고속으로 차량을 운전해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기둥에 부딪혔습니다.

니에베스 보리아(Nieves Boria)와 레이크랜드 출신의 토마스 테리(18)로 확인된 그의 승객은 모두 차량에서 쫓겨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전 운전자는 안전벨트를 착용했지만 승객은 착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Nieves Boria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Terry는 다리 부러짐, 열상, 머리 부상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치료를 위해 탬파 종합병원으로 공수되었습니다.

충돌 사고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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